기타는 크게 전자기타와 어쿠스틱 기타로 구분된다.
그중 어쿠스틱 기타(Acoustic Guitar)는 또다시 포크기타와 클래식 기타,
그리고 오베이션 기타로 나눌수 있다.
첫째로 포크기타는 스틸기타(steel Guitar)라고도 하며, 흔히 어쿠스틱 기타라 하면 이 스틸기타를 떠올리기 쉽상이다. 일단 6줄의 현이 모두 스틸현(쇠줄)이므로 장력이 강하여 초보자는 운지하기도 힘들다. 넥이 좁아 바레(세아)를 하기 쉬우며 소리는 경쾌하다. 주로 스트로크 용으로 쓰이며, 최근에는 '핑거스타일'의 유행으로 때 아닌 호황이라고..
둘째는 클래식 기타(Classical Guitar)로써 6줄 모두 나일론 줄로 이루어져 있다.
(가끔 아니라고 하는 우기는 이가 있는데, 나일론을 얇은 쇠로 감은것이다.)
포크기타에 비하여 넥이 넓은 편이여서 운지가 쉽고 부드럽고 잔잔한 소리를 낸다.
또한 포크기타에 비해서 넥의 길이가 짧다(보통 12플랫부터 바디(body)와 연결된다.)
주로 아르페지오로 연주되며 잔잔한 음악이나 합주에 쓰인다.
셋째, 오베이션 기타는 본래 오베이션 사에서 만드는 기타를 의미하는 단어였지만.
최근에는 통기타와 전자기타의 중간으로써 통기타에 엠프를 달아, 소리를 증폭시킬수있는 기타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세미 기타라고도 불린다.)
최근에는 통기타와 전자기타의 중간으로써 통기타에 엠프를 달아, 소리를 증폭시킬수있는 기타를 의미하는 말로 쓰인다. (세미 기타라고도 불린다.)
<오른쪽의 기타가 오베이션사의 기타, 사운드 홀이 가장자리에 있는것이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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