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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현대인의 건강(Health] 매니저 [Jawbone-up]



바쁜 현대 생활, 일에 치이고. 공부에 치이고. 사랑(?)에 치이는 현대인들..

개운한 아침을 맞이한게 언제가 마지막인지 기억도 나지를 않고..

늘어나는 뱃살에 관리가 필요함을 늘 상기하지만, 시간은 없고 몸은 굳어만 간다..


이러한 현대인들의 니즈에 맞춰.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활동량과 수면량 등을 체크하는 기능을 하는 웨어러블 제품들이 속속들이 나오고 있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Nike의 퓨어밴드(Fuel Band)와  Fitbit. 

그리고  이 리뷰의 제품인Jawborn-up.


이 세가지 제품의 스펙 비교는 타 블로그에 충분히 있기 때문에, 글쓴이는 철저히 Jawborn-up에 대해서만 적도록 하겠다.

(써본 적도, 가지고 있지도 않은 제품에 대해 언급하는 것은 옳지 않다 생각한다.)


아, 참고로 현재 JawBorn Up의 가장 최신 버전은 JawBorn up24로

현재, 글쓴이가 사용하는 제품의 상위 버전이다.



1.Open






 


 월급날까지 얼마 안남았던 어느날. 웹서핑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웨어러블디바이스 평소에 수면관리의 필요성을 느끼던 글쓴이는 3일간의 고민 끝에 일하는 곳과 가까운. 신*림 디큐*의 에이샵에서 바로 구매하게 된다.









대분류로 보자면 이 세가지 기능. 소분류로 보자면 좀 더 나뉘지만 밑에 기술하도록 하겠다.



(깔깔이는 단언컨데 최고의 의복입니다.)





JawBorn up은  S, M, L의 세가지 사이즈로 나왔으며, 각 사이즈의 제품마다 뒤에 사진과 같이 팔의 두께를 재어볼수있게 만든 테스트 부분이 있다.


실 제품은 저 테스트 부분보다 조금 더 여유가 없는 편이니, 테스트 부분으로 조금 여유있는 사이즈로  구매하길 추천 한다.


글쓴이는 S size는 속목에 딱 맞고, M size는 약간의 여유가 있는 편이라 M size로 구매. 


현재 큰 불편 없이 사용중이다. 







하단에는 아래와 같이 시리얼 넘버가 적혀 있다.


JawBorn up은 애플의 제품 처럼 리퍼방식의 수리를 제공한다고 한다.

구매 일년 내의 소비자 과실이 아닌 제품의 고장의 경우

 국내 정식 수입사인 '두고테크'(02-590-9728)에서 지원한다.


중요한것은 1년 이내의 제품 리퍼의 경우 무상. 그 이후의 제품 리퍼는 6만원이 소요된다하니

1년 이내라면 반드시 구매 영수증을 보관해 두도록하자

(영수증 보관이 힘들다면 케이스와 함께 보관해두는 것도..)












구성품은 심플.

팔찌(본체)충전용 케이블 두가지.






















 


  간결한 빗살무늬에 충전 단자 커버에 음각된 Jawborn이라는 이름이 참 심플하다.


사진에도 써놓았지만 빨간 테두리로 표시된 부분이 스위치이며 이 스위치로 일상모드를 포함하여 총 4가지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활동 시간 측정기능은 일정 시간동안의 활동 내용을 별도로 기록하여, 해당 시간에 어떠한 활동을 했는지 설정. 그에 따른 소모 칼로리를 계산하여준다.


수면 추적 기능은 위에서 봤던 수면 기능과 동일하다.

선잠과 숙면의 시간 비교를 통하여 얼마나 좋은 질의 잠을 잤는 지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개운한 낮잠기능은 최근의 수면 데이터를 콩해 최적의 낮잠 시간을 계산하여 적정 시간이 되면 울림을 통해 깨워주는 기능이다. 









2.Application




현재 JawBorn up의 app은 IOS에서만 제대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즉, 제대로 Jawbone up을 제대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아이폰을 이용해야 한다는 건데..

이건 배보대 배꼽이 더 큰 경우니, 아이폰 유저만 사용하는 것이 옳은 선택이겠지요..?


여하튼 어플 차원에서 지원해주는 기능을 차근 차근 설명해 보겠습니다.

가운데 그래프가 있는 화면이 기본 화면 입니다. 

동기화 시, 자신의 목표에 얼마나 도달했는 지 퍼센테이지로 나타내어줍니다.


왼쪽과 오른쪽의 메뉴는 각각 반대방향으로 드래그했을때 나타나는 서브 메뉴입니다.




각각 작은 아이콘을 눌렀을 때 나타나는 화면입니다.

왼쪽은 오늘 하루의 컨디션을 저장할수 있게 그림으로 나타내는 메뉴입니다.

최고부터 최악까지 귀여운 아이콘을 통해 나타낼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허나..이것도 그다지 잘 쓰지는 않죠..



오른쪽은 글쓴이를 홀렸던 3가지 기능 중 식습관에 해당하는 메뉴입니다.

방식은 바코드와 사진 두가지가 있는데...

사진이 하나밖에 없는 이유는 마지막 "총평"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본 화면에서 스크롤을 내리면, 타임라인순으로 수면시간과 활동내역, 걸음수를 막대그래프로 볼수있습니다.


수면시간의 경우 하늘색이 선잠, 파란색이 숙면을 나타냅니다.




활동량의 경우 시간당 얼마나 움직였냐를 높이와 색으로 나타냅니다.


즉, 색이 진할수록 격하게(?) 움직였다는걸 의미하지요.


그리고, 각 그래프 오른쪽 상단에 있는 이모티콘을 누르면, 위에서 본것과 같이 그 활동 혹은 수면 후의 느낌을 저장할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3.총평



일단 Jawborn up의 대부분의 기능은 "진동"을 통해서 알려줍니다.

알람의 경우 특히 진동이 약할 경우 기능을 못할까 걱정하시는데, 충분히 잠에서 깰 정도라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외에 이동거리의 경우에도 약간의 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꽤 정확한 편입니다. 

(단순히 걷는 경우에만 해당하고, 팔의 움직임이 격렬한 행동의 경우 오차가 커집니다.)

이제 불만점을 말해보자면,

1.스위치가 약하다.

     검색해 보신 분들은 알수도 있지만, 쓰다보면 진동이 울릴 때 스위치의 유격으로 인하여 약간 듣기 싫은 소리를 냅니다. 뭐 저의 경우 소리까지 난다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지만..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은 충분히 싫어 할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2. "식습관" 기능은 빛 좋은 개살구

이제 위에 언급했던 궁굼증을 드디어 풀어드릴 시간이네요. 

일단 식습관 기능 자체는 꽤 잘만들어져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나라에는 맞지 않아요

바코드를 통해 음식의 정보(칼로리 등)을 불러 들일수 있게 되어 있지만 국내에 있는 식제품의 바코드는 인식되지 않습니다. 그외에 검색을 통해서 칼로리 정보를 불러올수도 있는데..

"아메리카노", "Americano" 아무리 처도 나오지 않습니다.!!!

아마 국내의 제품에 대한 정보는 JawBorn up의 데이타베이스에 입력되지 않은 듯 합니다.


3.베터리 관련된 문제

이건 아마 특수한 상황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만 통용되는 문제겠지만..

글쓴이의 경우, 지금 하는 일이 종종 냉동고에 들어가서 한시간 정도 일을 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물론 그때도 저의 팔에는 Jawborn 이 매달려 있는데.. 한번 들어갔다 나오면 베터리가 거의 30%정도 떨어 집니다. 아마 추위 때문이겠지만.. 이번 겨울에는 거의 4~6일마다 한번씩 충전한것 같네요.. 그리고, 듣기로는 베터리 교환이 불가능 하다고 하더군요. 이부분은 추후 알아봐야겠지만.. 1년만 쓰고 버리기에는 가격이 너무 쎄지 않나요..?



이상으로 JawBorn UP에 대한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이 리뷰를 쓰는 동안에 꽤 많은 일들이 있어서 글이 논리 정연하지 못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상한 부분이나 거슬리는 부분은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글쓴이도 추가 정보가 들어오는 데로 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쓸때 없이 긴 글을 잂어 주셔서 감사합니다.